라라랜드 줄거리 리뷰 : 여운을 남기는 인생 영화
라라랜드 영화 줄거리 여자 주인공인 미아(엠마 스톤)는 배우/스태프들이 자주 드나드는 카페에서 일을 하며 연기의 꿈을 좇고 있는 배우 지망생입니다. 하지만 수많은 오디션에서 탈락을 거듭하였고, 그 와중에 친구들 따라 간 파티에서 힘없이 돌아오는 길 우연히 레스토랑 앞에서 피아노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. 그리고 피아노 선율에 이끌려 들어간 레스토랑 안에서 남자주인공인 재즈피아니스트, 세바스찬(라이언 고슬링)을 보았고 시간이 멈춘 듯 미아는 세바스찬의 연주를 홀린 듯이 듣게 됩니다. 재즈피아니스트인 세바스찬은 정통적인 재즈만 연주하는 것에 대한 고집이 강해서 직장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았고, 미아가 세바스찬의 연주를 본 그날, 세바스찬은 다시 구한 직장에서 고용주가 극심히 반대하던 재즈를 마음대로 연주하여서..
영화리뷰
2023. 2. 5. 00:08